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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작년 하반기 고용률 전국 시단위 1위
감귤수확철 맞아 71.7% 기록 9개도 77곳 중 최고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20. 02.25. 14: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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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통계청 제공

서귀포시지역의 지난해 하반기 고용률이 전국 시 단위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다만, 제조업이 적은 지역 특성과 함께 본격적인 감귤 수확철을 맞아 일시적으로 이뤄진 고용도 많다는 점을 감안하며 안정적·지속적 일자리 창출까지는 아직 요원하다.

통계청이 25일 발표한 '2019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에 따르면 서귀포시지역의 지난해 10월 기준 고용률은 71.7%로 전국 77곳의 시단위 가운데 가장 높다. 이어 충남 당진(70.7%)과 경북 영천(69.0%)이 그 뒤를 따랐다. 반면 경기 동두천(53.2%), 과천(53.6%), 남양주(55.0%) 등에서는 고용률이 낮게 형성됐다.

제주시의 고용률은 서귀포시에 견줘 66.3%로 5.4%p 낮지만 전국 시지역의 고용률 60.5%보다는 높은 수준을 보였다.

지난해 하반기에 비해 각각 서귀포시 0.7%p, 제주시는 -0.3%p 성장했다.

이 기간의 15세 이상의 제주인구는 56만명(제주시 41만명, 서귀포시 15만명)이며 이 가운데 취업자는 제주시 27만2000명, 서귀포시 10만8000명 등이다. 비경제활동인구는 17만3500명으로 경제활동 참가율은 69.1%다.

실업률은 제주시 2.1%, 서귀포시 1.4%를 기록했고 이에 따른 실업자는 제주시 6000명, 서귀포시 2000명 등이다. 지난해 실업률은 1.9%로 시 단위 전국평균 3.2%와 차이가 크고, 1년 전보다도 많이 떨어졌다. 2018년 하반기 실업률은 2.8%이며 제주시 2.9%, 서귀포시 2.5%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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