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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방문한 문 대통령, 코로나19 노출 우려
25일 특별대책회의 참석한 대구 경제부시장 측근 확진
26일 경제부시장 검사 음성 나와 청와대 한숨 돌려
청와대=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입력 : 2020. 02.26. 09: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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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오후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왼쪽 아래 안경 쓴 사람)이 동대구역 회의실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지역 시장·소상공인 간담회에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했던 지난 25일 대구시청 특별대책회의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의 접촉자가 참석했던 것으로 확인되면서 청와대와 보건당국이 긴장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해 이날 대구를 찾아 대구시청에서 특별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는 '코로나19 확진자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는 대구 경제부시장이 배석했다. 대구 경제부시장의 비서는 이날 오후 늦게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는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당시 회의에 배석한 청와대 관계자 및 취재진에 '1주일간 자가 격리'를 권고했다.

다행히 비서의 확진 판정 후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대구경제부시장은 26일 오전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청와대는 회의 배석자에 대한 자가 격리 권고를 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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