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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제주 가맹점 수 1년새 7.8% 늘어"
외식업 중심 증가세… 세종·인천 이어 3위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20. 02.26. 17: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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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해 가맹점본부가 등록한 정보공개서를 토대로 조사한 결과, 제주지역에서 영업 중인 가맹점(프랜차이즈) 수는 3657개(전국의 1.4%)로 나타났다.

26일 공정위에 따르면 제주지역의 가맹점 현황은 2017년 3392개에서 2018년 3657개로 늘었다. 7.8%(전국평균 4.3%)의 증가율을 기록하며 세종(52.8%)과 인천(8.5%)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가맹점 업종별로는 외식업 1403개, 서비스업 910개, 도소매업 1344개 등이다. 전년도인 2017년에 견줘 외식업 134개(10.6%), 서비스업 55개(6.4%), 도소매업 76개(6.0%)가 각각 늘었다.

지역별 가맹점 수는 경기도가 6만4020개로 25.2%를 점유했다. 서울(4만7049개) 경남(1만7857개) 부산(1만5460개) 인천(1만5381개)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브랜드 존속기간은 외식업종이 6년5개월, 서비스업종 8년, 도소매업종 11년3개월로 각각 조사됐다. 종합소매점(20년4개월)과 편의점(11년6개월) 업종이 긴 반면 커피(6년2개월)와 피자(6년10개월)는 상대적으로 짧았다.

공정위 관계자는 "2015년 이후 증가폭이 완만하게 감소했지만 가맹점 수는 25만개를 넘었으며 가맹본부 수는 5175개, 브랜드 수는 6353개로 여전히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업종별로 개·폐점률이 차이가 있지만 개업시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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