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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은 다가오는데.. 여야 선거전략 짜기 '골몰'
표심·주도권 잡을 선거이슈 선점 관건
코로나19 영향 SNS 소통 승부처 될 듯
지역 맞춤 공약 개발 등 차별화 전략 필요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20. 02.26. 17: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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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4·15총선시계는 빠르게 돌아가면서 본선 레이스를 앞둔 여·야 모두 필승 전략짜기에 골몰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총선 이슈가 묻히면서 '깜깜이 정책 선거'가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대응방안 제시를 비롯해 지역 현안 및 사회적 의제에 대한 선거 아젠다를 누가 먼저 선점하느냐가 승리의 관건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4·15 총선의 최대 변수로 부상한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를 감안하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소통 전략이 승부처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26일 현재 도내 여·야 정당들은 선거대책위원회 구성 준비를 하면서 총선 승리를 위한 선거 전략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큰 틀에서 여권의 현 정부 정책 성공과 야권의 정권 심판론 프레임 대결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후보 대진표가 완성되는 3월부터 본격화할 초반 주도권 잡기와 표심 선점을 위한 여야의 치열한 지략대결을 예고하고 있다.

 여기에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안전문제를 포함한 지역경제 활성화, 제주 제2공항 갈등, 교통·주차난, 쓰레기·하수 생활환경문제 등 산적한 쟁점 현안에 대해 차별화된 해결 방안을 내놓을지도 관심사다.

 그러나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하게 되면 득표전략도 수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진영간, 세대간 세대결로 치달을 수 있어 자칫 공약이 실종될 수 있다는 우려로 인해 최악의 경우 고정층 확보 전략을 구사할 수 밖에 없다.

 도내 한 정치권 인사는 "코로나19로 정책선거가 묻히고 있어 본격 선거전이 시작되면 이슈를 선점하는 후보가 우세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면서 "경제위기나 도민 삶의 질 부분을 공략해야 유권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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