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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김만덕기념관 '작은 그림전' 관람객 호응에 기간 연장
전시도 보고 기부도 하고… 3월 20일까지 계속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0. 02.27. 08: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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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라의 '플리즈 허그 미(Please Hug Me)'.

전시도 보고 기부에도 동참할 수 있는 곳이 있다. 제주시 건입동에 있는 김만덕기념관(관장 김상훈)이 '우리 집에 그림 하나'란 이름으로 펼치고 있는 나눔 작은 그림전이다.

지난해 12월 20일부터 김만덕 기념관 1~2층에서 열리고 있는 '우리 집에 그림 하나' 전은 6호 내외의 회화를 중심으로 소품을 30만원에 구입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당초 2월 28일 막을 내릴 예정이었지만 관람객들의 관심과 작품 구매에 따른 기부가 이어지면서 3월 20일까지 전시 연장을 결정했다.

이 전시에는 도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39명 작가의 작품 60여 점이 나왔다. 강명순, 고윤식, 고재만, 김미령, 김산, 김성란, 김소라, 루씨쏜, 박길주, 백광익, 신승훈, 양근석, 양민희, 유창훈, 이성종, 정재훈, 최창훈, 현덕식, 홍지안 등 중진에서 신진까지 포함됐다. 판매액 일부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이는 등 작품 구입이 기부로 연결되며 김만덕의 나눔 정신을 실천하는 자리가 되고 있다.

양민희의 '범섬의 달'.

김상훈 관장은 "전시 기간 연장으로 더 많은 관람객이 김만덕의 나눔 정신, 일상 속에서 예술이 주는 감동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064)759-6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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