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어업 분야 중·장기 대책 수립해야"

오영훈 "어업 분야 중·장기 대책 수립해야"
  • 입력 : 2020. 02.27(목) 15:10
  • 송은범기자 seb1119@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제주시을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예비후보는 2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토교통부·해양수산부 업무보고'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무엇보다 농어촌 '소멸'에 대한 진단을 통해 '청년이 돌아오는 어촌, 사람이 돌아오는 어촌'을 만들기 위해서는 1차 산업 정책의 패러다임의 대전환이 시급하다"며 "우리 정부의 어업 분야 국정과제 이행을 위해서는 중·장기적인 대책 수립과 예산안 운영 계획을 치밀하고, 면밀하게 세워야 한다"고 설명했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4249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