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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화당 제주도당 사무실서 흉기·협박 쪽지 발견
경찰, 수사 착수 cctv 분석
최고 신고 당원 "명백한 테러"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20. 03.27. 13: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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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혁 우리공화당 제주도당 책임 당원 제공.

우리공화당 제주도당 사무실이 들어선 건물에서 조원진 당 대표를 협박하는 내용의 문서와 흉기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26일 오전 10시쯤 제주시 연동 우리공화당 제주도당 사무실 현판에 식칼과 조원진 대표를 협박하는 내용의 쪽지가 붙여 있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협박 쪽지에는 "우리나라에 애국당, 당대표 조원진 정신 차려라. XXX. 제주에서 깝죽하지 말고 떠나라"고 적혀 있었다. 또 벽면에는 식칼도 함께 붙어 있었다.

협박 쪽지를 맨처음 발견한 오혁 우리공화당 제주도당 책임당원은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일이라며 "(괴한이) 군소정당에 이런 짓을 했다. 명백한 테러"라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쪽지와 식칼을 수거하는 한편, 건물 내·외부 CC(폐쇄회로)TV를 분석해 범인을 추적하고 있다"면서 "또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의 자문을 얻어 이 사건에 어떤 혐의를 적용할 지 법률 검토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공화당 대변인실을 이날 성명을 내 "칼과 협박메시지로 조원진 대표를 위협한 이 사건에 대한 철저한 경찰 수사를 촉구하며, 결과에 따라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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