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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총선후보 최다 전과기록 후보는?
차주홍 후보 통신매체이용음란죄 등 전과 7범 최다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0. 03.27. 20: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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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등록 마감일인 27일 제주지역 3개 선거구에 등록한 후보 15명 중 6명이 전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다 전과 기록을 가진 후보는 제주시을 선거구 한나라당 차주홍(62) 후보다.

차 후보는 2018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통신매체이용음란죄) 혐의로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 2007년 주거침입 및 절도 혐의로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다.

또 1995년과 1996년 각각 노동조합법 및 근로기준법 위반, 2000년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2005년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위반, 2006년 근로기준법 위반 등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으며 모두 7건의 전과를 보유 중이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2명은 학생운동 과정에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위반 혐의로 전과를 달았다.

제주시을 선거구 오영훈(51) 후보는 1989년 9월 학생운동 과정에서 집시법 위반으로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나 1993년 3월 특별사면 복권됐다.

서귀포시 선거구 위성곤(52) 후보는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장에 당선돼 학생운동을 이끌다가 1992년 6월 집시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위 후보는 이듬해 3월 특별사면 복권됐다.

벌금형을 받은 후보도 있다.

제주시갑 선거구 무소속 박희수(58) 후보는 2001년 공무집행방해 및 상해죄로, 제주시을 선거구 국가혁명배당금당 전윤영(47) 후보는 2017년 폭행 및 상해죄로 각각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았다.

제주시갑 우리공화당 문대탄(81) 후보는 일반교통방해죄로 2015년 벌금 100만원을 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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