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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준 "'선의의 피해자' 발언 정순균 구청장 사과해야"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20. 03.29. 16: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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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15일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시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무소속 임효준 후보는 29일 제주 여행후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미국 유학생 모녀를 '선의의 피해자'라고 밝힌 정순균 강남구청장을 향해 제주도민에게 사과할 것을 촉구했다.

 임 후보는 "정 구청장이 구민에 대한 사랑으로 미국 유학생 모녀를 두고'선의의 피해자'라고 말하지만 '청정자연 제주도'를 지키기 위해 제주도정 및 관계기관들과 제주도민들이 얼마나 가슴 졸이며 방역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 지를 알아야한다"면서 "모든 축제가 끊어지고 항공뿐만 아니라 제주를 향한 관광이 줄어들면서 제주도민들의 모든 경제활동은 멈추다 시피 했다"고 말했다.

 임 후보는 "정 구청장의 발언을 보니 모녀가 하와이로 못 가게 되어 기분전환으로 '제주도'로 가게 된 것이라고 하는데 제주를 찾아준 것은 어쩌면 고마운 일이나 정말로 몸에 이상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유럽과 미국의 코로나 확산사태가 급속도로 늘고 있고 유학생 신분이라는 점에서 주의하지 않은 점에서는 비판받을 수밖에 없다"면서 "정 구청장의 구민 사랑은 이해하겠지만 적어도 기자회견에서의 미국 유학생 모녀의 변호는 제주도 지사와 제주도민들을 무시한 처사였다"고 비판했다.

 이어 "모든 국민들이 코로나 19와의 힘겨운 사투를 의료계와 삶의 현장에서 겪고 있는데 딴 세상 사람처럼 이야기할 수는 없는 것"이라면서 "공식적으로 제주도와 제주도민에 대해 모녀는 직접 사과를 하고 정 구청창 역시 함께 사과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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