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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균 강남구청장 "유학생모녀 '선의 피해자' 발언 사과"
29일 입장문 발표 "심려 끼쳐 사과"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20. 03.29. 17: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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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균 강남구청장.

정순균 서울 강남구청장이 '미국 유학생 모녀도 선의의 피해자'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정 구청장은 29일 오후 입장문을 발표하고 "최근 제주도 방문 모녀 확진자와 관련한 저의 발언이 진의와 전혀 다르게 논란이 되고 있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함께하고, 고생하고 있는 제주도민을 비롯해 국민과 강남구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보내주신 여러분의 말씀과 지적을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철저히 임하라는 채찍으로 알겠다"며 "특히 해외 입국자가 많은 강남구에서의 확산 방지와 예방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 구청장은 지난 27일 강남구청에 코로나19 브리핑을 열고 "제주도의 손해배상 소송 제기 방침이 알려지면서 치료에 전념해야 할 모녀가 사실상 정신적 패닉상태에 빠졌다"며 "물론 제주도민들이 입은 피해에 대해선 안타까운 마음을 갖고 있지만, 모녀도 코로나19 발생에 따른 선의의 피해자"라고 말했다.

 이어 20일부터 증상이 발현됐다는 것에 대해서는 "딸에게 코로나19 특유증상인 미각과 후각에 이상증세가 나타난 것은 여행 마지막 날인 24일부터이며, 이 때문에 24일 오후 5시 서울에 돌아온 직후 오후 7시25분 강남구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배종면 제주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29일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진행된 코로나19 브리핑에서 "모녀의 역학조사 책임은 강남구청이며, 20일부터 증상이 발현했다는 것도 강남구청이 알아낸 것"이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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