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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불축제 행사장 새별오름 분묘 단계적 정비 추진
이윤형 기자 yhlee@ihalla.com
입력 : 2020. 03.30. 10: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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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제주들불축제가 개최되는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 행사장 일대에 산재한 분묘에 대한 정비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제주시에 따르면 들불축제 주 행사장인 새별오름 일대에는 많은 분묘가 산재되어 있어 원활한 축제추진과 발전적인 인프라 조성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시는 이에따라 지난 2015년 축제장 주변 분묘 전수조사 후 2016년도부터 2019년도까지 분묘 27기를 이장 완료했다.

하지만 최근 다시 조사 결과 분묘 이장 후에 산담 등 부속물들이 그대로 방치되어 있을뿐 아니라 당초 사업대상 조사시에 누락되어 있던 유·무연 분묘들도 추가로 확인됐다. 조사를 통해 유연분묘 52기, 무연분묘 10기, 이장후 정비대상이 28기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축제장의 활용도를 높이고 미관을 저해하지 않도록 체계적인 정비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추진사항으로 이장이 필요한 유연분묘들에 대해서는 다음달 중에 안내표지판을 새로 설치하고 연중 신청서 접수 후 이장이 완료되면 이장비용을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또 무연고로 추정되는 분묘들인 경우 내달부터 개장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하반기에 이장작업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기존에 이장이 완료된 분묘 중 부속물들이 그대로 남아 있는 곳에 대해서도 하반기에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분묘 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보다 쾌적한 축제장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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