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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1번 확진자 퇴원 1주일만에 코로나19 '재확진'
29일 또 다시 '양성' 재발현..부대 1인실서 시설격리해 접촉자 없어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20. 03.30. 18: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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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0일 코로나19 확진 검사를 위해 제주대병원으로 이송되는 A씨. 한라일보DB

제주 1번 확진자(22·해군 상병)가 퇴원 일주일 만에 또 다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제주특별자치도는 30일 오후 3시40분쯤 1번 확진자 A씨가 퇴원한지 일주일 만에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와 제주대학교병원 음압병실에 재입원 조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1일 제주 첫 확진 판정을 받아 제주대병원에 입원했으며, 이후 격리해제 기준을 충족해 이달 23일 퇴원했다.

 퇴원 후 A씨는 제주도와 국방부 지침에 따라 부대 내 1인실에서 일주일 동안 시설격리 중이었고, 그동안 별다른 증상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격리 기간에는 관할 보건소와 군부대 합동으로 수시 모니터링을 받았다.

 A씨는 격리 일주일째인 29일 오후 10시 제주한라병원에서 검체 검사를 받았고, 30일 오후 1시18분쯤 미약하게 양성이 나오는 '약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2차 검사에서도 약양성 판정이 나오면서 다시 병원 신세를 지게됐다.

 제주도 관계자는 "A씨가 현재 증상은 없지만, 양성에 준해 재격리 치료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A씨는 제주에서 해군 제615비행대대에서 복무를 하고 있으며, 2월 13일 휴가를 위해 제주국제공항에서 고향인 대구를 방문, 18일 오후 8시25분쯤 제주로 돌아왔다. 이어 18일 오후 8시32분 공항에서 나와 택시를 탑승해 부대 앞 편의점을 방문, 끼고 있던 마스크를 벗고 식사와 음료수를 섭취했다

 부대에 복귀한 다음날인 같은달 19일에는 하루 동안 3차례 취사 업무에 나섰고, 이중 점심시간에는 배식까지 했다.

 20일에는 한라병원 선별진료소에 내원해 코로나19 1차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데 이어 2차 검사에서도 양성으로 판정돼 제주대병원 음압격리병상에 격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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