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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를 석방하고, 구럼비를 돌려내라"
강정평화네트워크 31일 송 박사 촉구 기자회견
이태윤 기자 lty9456@ihalla.com
입력 : 2020. 03.31. 17: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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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평화네트워크는 31일 서귀포시 강정동 소재 제주해군기지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속된 송강호박사의 조속한 석방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송강호 박사와 함께 제주해군기지 내부로 들어갔던 평화활동가 류복희씨를 비롯해 평화활동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류복희씨는 해군기지 내부로 들어갔을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구럼비 방문 요구에도 해군은 이를 무시했다. 부대안으로 들어갈 당시에도 아무런 제지가 없었다"며 "경찰 출석 요구에도 응했고 조사도 성실히 받았지만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말했다.

 강정평화네트워크는 성명을 통해 "군사기지의 경계, 군대가 일방적으로 그어놓은 선을 넘어갔다 한들 그것은 침입자가 아니다"며 "오히려 우리를 위험에 빠뜨리는 것은 '군사시설보호구역'이라는 이름으로 끊임없이 자기를 성역화하며 불법을 은폐하는 군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의 몸은 구속할 수는 있어도 그가 던진 질문은 주워담지 못할 것"이라며 "이 어디에도 군대가 있을 곳은 없다. 전쟁으로 지켜지는 평화는 없다"면 송 박사의 석방을 거듭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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