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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중문동 4개 마을 어제와 오늘 한곳에
제주도문화원연합회 '중문동 역사문화지' 발간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0. 03.31. 1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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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대포·하원·회수 등 4개 마을로 이루어진 서귀포시 중문동. '제주관광 1번지'라는 자부심을 가진 중문동의 어제와 오늘을 담은 책자가 나왔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문화원연합회가 최근 펴낸 '중문동역사문화지'다.

약 900쪽 분량으로 묶인 이번 책은 제주도의 '제주 동(洞) 역사문화지' 편찬사업의 하나로 출간됐다. 중문동에 속한 4개 마을에서 이미 향토지(마을지)가 발간되었던 만큼 이를 토대로 기존의 연구 성과를 참고하고 현장 방문에서 얻은 조사자료를 추가해 제작했다.

역사문화지에는 중문동의 모든 분야를 망라해 자연·지리, 역사유적·유물, 설촌과 지명 유래, 행정, 교육, 산업, 문화, 민속, 의생활과 옥가리집, 관광·문화, 삶의 이야기 등 11장으로 구성됐다. 맨 앞장에는 중문색달해수욕장 개장식, 당굿, 관광공사 개발 반대 집회, 천제연 하구 베릿내 마을, 물허벅을 이용한 식수 운반 장면 등 60년대 이후부터 최근까지 중문동의 역사를 보여주는 사진을 실었다. 부록으로 중문동 일반 현황을 수록했다.

제주도문화원연합회는 "중문동은 서귀포시 서부지역 생활권의 중심으로 제주도 관광개발의 시발지역"이라며 "향후 역사·문화적 자료는 영문 제작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비매품. 연락처 064)75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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