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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 특수고용근로자의 아픔
강민성 기자 kms6510@ihalla.com
입력 : 2020. 04.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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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3월 중순이 되면 여행업은 봄 시즌이 시작되는 시기이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대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로 모든 여행객들의 발길은 끊겼다. 특히 내국인들의 여행 취소로 국내여행안내사 296명도 일거리 걱정에 속이 타들어가고 있다.

사스나 메르스 때에는 외국인 관광객은 줄었지만 내국인들은 오히려 늘었었다. 하지만 코로나19의 팬데믹으로 인해 내국인들의 발길까지 끊겼기에 직업 특성 상 직격탄을 맞고 있다.

국내여행안내사들의 업무는 제주도에 입도하는 단체 관광객을 중심으로 제주의 문화와 역사를 알리고, 여행객들의 안전을 위해서 일선에서 노력하는 제주의 홍보대사이다. 관광 현지에서 관광업 자영업자들에게 연계해 안내하며 지역경제에 이바지하고 있다.

국내여행안내사들은 현업에서 여행객들과 대면 접촉이 많은 여러 가지 일들을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여행사에서는 왜곡된 임금구조를 갖고 있어 안타까운 현실이다.

다행히도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 1단계 지원 발표에 국내여행안내사도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지정 발표가 있었다. 특수고용근로자로서 조속한 집행을 기다리고 있으며 실효성 있는 지원이 되길 바라며 1회성 정책이 아니길 바란다.

이번 기회에 제주특별자치도에서만이라도 관광진흥조례로 여행업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일반여행업을 비롯한 모든 여행사는 반드시 국내여행안내사의 자격증을 소지한 국내여행안내사를 최소한 1인 고용을 의무적으로 하는 관광사업등록기준을 정비했으면 한다. 국내여행안내사를 고용함으로써 여행사의 서비스 품질 저하를 막을 수 있도록 하며 여행업의 정규직 직원으로 근무할 수 있는 조건을 갖도록 개선돼야 할 것이다. <박은경 국내여행안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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