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사설
[사설] 가장 시급한 현안은 ‘지역경제 활성화’
편집부 기자 hl@halla.com
입력 : 2020. 04.09. 00:00:00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제주도정에 대한 도민들의 평가가 현안에 따라 엇갈리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코로나바이러스에는 잘 대처하는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제주현안에 대한 갈등조정은 제대로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도민들은 제주의 가장 시급한 해결 현안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꼽았습니다.

한라일보·제민일보·JIBS 언론 3사가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지역현안 여론조사 에서 이같이 나왔습니다. 조사결과 제주도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관리 등 대응 평가에서 83.1%가 '잘하고 있다'고 긍정적으로 답했습니다. '잘 못하고 있다'는 부정적 평가는 15.3%에 그쳤습니다.

반면 제주도정의 제2공항 등 지역현안에 대한 갈등조정은 '잘 못하고 있다'(54.5%)는 부정적인 평가가 많았습니다. '잘하고 있다'는 36.6%에 머물렀습니다. 가장 시급한 해결 현안 1순위로 41.8%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택했습니다. 이어 제2공항 갈등 해소 18.8%, 난개발 방지 17.7% 순입니다.

그런데 무엇보다도 제주경제가 침체의 늪에 빠져들고 있어 말이 아닙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직격탄을 맞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말 그대로 제주경제가 최대 위기에 봉착한 것입니다. 그러잖아도 지난해부터 어려움을 격었던 지역경제가 코로나바이러스로 엎친 데 덮치면서 더 힘들어졌습니다.

실제로 제주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산업들이 모두 암울합니다. 1차산업을 비롯해 관광산업과 건설업 등 3대 산업이 최악의 상황입니다. 제주경제가 총체적인 위기에 처했습니다. "IMF 때보다 더 심각하다"는 얘기가 달리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진정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지역경제에 대한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정은 도민들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대 이슈로 꼽은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사설 주요기사
[사설] BCT 파업 장기화, 더 이상 끌면 안된다 [사설] ‘불청객’ 괭생이모자반 더 세밀한 대…
[사설] 제주농업 활로, ‘먹거리 업무협약’에 … [사설] 대중교통 이용할 때 꼭 마스크 쓰세요
[사설] 대중교통체계 개편 이후 나아진게 뭔가 [사설] 서귀포문화광장 차질없는 추진에 총력…
[사설] 세계적 가치 홍조단괴 해빈 “잃을 수 … [사설] 공영버스 운영난, 해소할 근본방안 있나
[사설] 현 제주경제, ‘전 도민 지원대상’이 … [사설] 4·3특별법 개정 최우선 과제로 다뤄야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한라포토

더보기  
  • 모델 정유나 SNS '아찔' 한컷
  • "리그가 그리워"
  • 손예은 남자 명품 속옷 입고 '아찔' 포…
  • 정유나 "시차 적응 힘들어!"
  • 정유나 하이드로겐 화보
  • 강예빈 "더운 나라가 좋아"
  • 슈퍼모델 김보라 필리핀 비키니
  • 김주희 "다음주 스위스로"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