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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외국인 직접투자 1분기 선전했다
코로나19 사태에도 26건·1억3100만달러 유치
2018년 최악 실적 딛고 작년 3분기부터 회복세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20. 04.09. 15: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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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대한 외국인 직접투자가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선전했다. 지난해 3분기부터 다소 호전세로 돌아서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9일 발표한 '2020년 1분기 외국인 직접투자 동향'에 따르면 지난 1~3월 외국인 투자실적은 신고기준 26건에 투자액 1억3100만달러다. 이는 지난해 같은 분기의 18건·5000만달러에 견줘 몸집을 키웠다. 실제 도착금액도 12건·1억4800만달러에 이르며 1년 전의 9건·6000만달러에 비해 호성적을 내고 있다.

이는 2018년 투자유치 실적이 저조한 것과 관련, 기조현상의 덕도 있다. 2019년 투자유치 실적은 85건·4억1700만달러인 반면 2018년의 경우는 70건·2억7800만달러에 그친 바 있다.

지난 62년부터 올해 1분기까지의 투자유치 누계는 1024건·136억만달러에 이른다. 특히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연간 10억달러를 상회며 호황기를 누렸다. 그러나 대규모 개발사업과 관련한 규제 강화와 함께 각종 프로젝트를 정상적으로 추진하지 못하면서 제주지역에 대한 외국인 직접투자가 최근 크게 줄고 있다.

지난해 제주를 포함해 우리나라에 대한 외국인 직접투자 유치실적은 2674건·233억2800만달러로 사상 최대 기록을 보였던 2018년의 2699건·269억100만달러보다 소폭 줄었다. 올해 1분기 실적은 562건·32억7500만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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