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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가뭄' 제주관광업계 관광진흥기금 지원 확대
신청자격 완화·업종확대 계획 10일 발표
만기 상환유예 1→2년 연장·금리도 인하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20. 04.10. 14: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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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관광업계 경영난 해소를 위해 제주관광진흥기금 특별융자 대상과 업종별 범위를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제주도는 지난 2월 28일 중복 지원과 호텔 지원 요건, 농어촌민박 인증시기 등을 완화하는 '1차 변경계획'을 시행한 바 있다.

 이번 2차 변경계획에는 ▷대상자 자격제한 완화 ▷업종 확대 ▷경영안정자금 거치기간 연장 ▷융자 추천 최저한도 설정 ▷융자상환 유예 2년 연장 ▷융자금리 인하 등이 담겨있다.

 이에 따라 2년 이내 과징금·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및 융자지침 위반 이력을 지닌 사업체와 투자진흥지구 지정 사업체도 신청이 가능하게 됐다. 또 자본금 50억원 미만의 융자신청 자격 폐지도 이뤄지면서 도내 본점 또는 지점이 등록된 관광사업체와 5성 호텔도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 대상 업종 확대에 따라 생활형·분양형 숙박시설, 국제회의기획업, 관광식당업, 관광사진업, 마리나 업종, 수상·수중레저업, 관광지원서비스업 등도 융자지원이 가능해졌다.

 아울러 경영안정자금 거치기간을 현행 1년 거치·3년 상환에서 2년 거치·3년 상환으로 연장했으며, 매출이 적은 업체에 대해서도 최저 5000만원의 융자추천서를 발급한다.

 이 밖에도 제주도는 지난 2월 17일 관광진흥기금을 융자받은 업체에 대해 만기 상환기간을 1년 연장한데 이어 추가로 1년 더 연장했고, 금리도 종전(1분기) 0.75%에서 0.62%(2분기)로 인하했다.

 제주도는 이번 관광진흥기금 특별융자 지원 확대에 따라 330여 사업체가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관광진흥기금 융자규모는 5700억원(특별융자 3000억원·상환유예 2700억원)이며, 신청은 오는 5월 18일까지다. 9일 기준 총 1101건·1412억원이 접수됐고, 이중 989건·1208억원의 융자추천서가 발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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