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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 자치경찰에서 '위로'하는 자치경찰로
제주자치경찰 10일 '친서민 치안활동' 발표
응답순찰·코로나 협력관 지정·생필품 전달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20. 04.10. 14: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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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의 치안활동이 '통제·질서유지'에서 '위무(慰撫)·지원'으로 전환한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으로 피로감을 느끼는 도민들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친서민 치안활동을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아이 안전 지킴이 응답순찰' 등 사회적 치안활동을 진행한다. 이 활동은 개학연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맞벌이 부부 등이 자치경찰단 홈페이지에 응답순찰을 요청하면 자치경찰이 희망 일시·장소에 방문해 아이의 안전을 확인하고 결과를 통보하는 것이다.

 또한 특산물 드라브 스루 판매장 등 다수 도민 집결이 예상되는 장소에 미리 경찰인력을 파견해 교통정리를 진행한다.

 이어 읍·면·동별로 '코로나 협력관'을 운영한다. 43개 읍·면·동 자치경찰 코로나 협력관(경위·경감급)을 지정하고, 주민센터와 신속한 협업체제를 구축해 코로나19 상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 약자에게 신속한 치안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이 밖에도 제주도 마스크·생필품을 관할 주민센터 전달, 복지시설에 '럭키박스' 전달(국회의원선거 이후), 코로나19 극복 위한 희망 문구 플래카드 운동 등도 전개한다.

 고창경 제주자치경찰단장은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되면서 도민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자치경찰단은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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