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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겨울에 노지감귤 봄순 발아 9일 빨라
1일 발아… "늦서리 피해 대비 철저"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20. 04.10. 15: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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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따뜻했던 겨울 탓에 노지감귤 봄순 발아기도 평년보다 9일 빨리 찾아왔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3월 25일부터 이달 3일까지 12개 지역·24개 구간을 대상으로 '노지감귤 봄순 발아상황'을 조사한 결과 전·평년보다 9일 빠른 4월 1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지역별로 보면 서귀포시 중문 해안지역이 3월 25일로 가장 빨랐고, 남원·한림·한경 중산간 지역이 4월 3일로 가장 늦었다.

 올해 발아기가 빠른 요인은 1~3월 지역별 평균기온이 전·평년보다 최소 0.6℃에서 최대 2.7℃까지 높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발아기가 빨리 찾아오면서 늦서리 피해가 예상되면서, 농업기술원은 과수원 남풍 방풍수 제거 또는 방상팬 가동 등 서리피해에 대비하고, 수세가 약해지지 않도록 엽면시비(요소 0.1%액, 7~10일 간격 3회)를 진행하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병해충 방제는 4월 중·하순에 더뎅이병, 귤응애 방제, 5월 꽃이 많이 핀 감귤원 대상으로 잿빛곰팡이병, 방화해충 방제작업을 실시해야 한다.

 아울러 지난해 열매가 적게 달렸던 과수원은 꽃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봄철 꽃전정 등을 실시해 착과량 조절 및 내년도에 달릴 가지(예비지) 확보 등 수세안정에 힘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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