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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종 해군참모총장 취임 "선진 해군 만들 것"
제주 출신 첫 해군참모총장.. "신뢰 받는 해군 만들기 노력"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20. 04.10. 17: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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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후 청와대에서 부석종 해군참모총장에게 삼정검(三精劍)에 수치(綬幟)를 달아준 뒤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주 출신 부석종 34대 해군참모총장이 10일 취임했다.

부 총장은 이날 오후 4시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국민에게 신뢰받는 선진 해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어느 때보다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한반도 안보상황은 군사위협뿐만 아니라 코로나19와 같은 비전통적 안보위협에도 대비해야 하는 엄중한 시기"라며 "국방개혁 2.0과 전작권 전화과업을 적극 추진하면서 강하고 유능한 안보의 핵심축으로 신뢰받는 해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선진화된 해군상을 정립하고 첨단 과학기술 기반의 해군력을 건설하며 전방위 위협에 대한 대비태세를 확고히 구축하면서 국민에게 신뢰받는 해군의 전통을 이어가겠다"며 "싸우면 이기는 필승해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부 신임 총장은 제주시 구좌읍 출신으로, 한동초등학교, 세화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해군사관학교 40기로 해군에 임관했다.

부 신임 총장은 2010년 청해부대 5진 부대장(왕건함 함장)으로 근무할 당시 해적에 납치됐다가 7개월 만에 풀려난 삼호드림호를 오만 살랄라항까지 호송하기도 했다.

이후 해군 제2함대 사령부 제21구축함 전대장을 역임한 후 2013년 10월 준장으로 진급했으며 같은 해 12월 제주민군복합항건설 사업단장에 취임했다.

 이어 2015년 소장으로 진급해 해군본부 핵심 참모를 맡다가 2016년 해군 제2함대 사령관에 임명됐다. 이후 해군본부 정보작전지원부장, 해군사관학교장 등을 지냈다.

 제주 출신 인사가 해군참모총장에 임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부 총장 이전까지 대장을 지낸 제주 출신 인사는 김인종(75·육사 24기) 전 육군 2군사령관이 유일했다.

 한편 부 신임 총장은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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