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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재활용 쓰레기 반입 검사 강화
-재활용률 60% 목표로 중점 시행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지켜야"
김도영 기자 doyoung@ihalla.com
입력 : 2020. 05.21. 15: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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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21일 늘어나는 재활용 쓰레기의 재활용률을 향상하고자 올해 말까지 재활용 쓰레기의 반입검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서귀포시 매립장 소재 생활자원회수센터에 대해 반입 전차량에 대한 성상 확인, 반입금지 품목인 가연성·불연성쓰레기와의 혼합 여부 등을 중점 검사한다.

 검사 결과 경비한 사항은 현지에서 시정 조치하고, 반복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회차 및 반입을 제한할 방침이다.

 서귀포시는 2019년에 반입된 재활용 쓰레기 1만494t(일평균 28.7t) 가운데 혼합된 가연성·불연성쓰레기를 철저히 분리 선별한 결과 약 49%인 5360t을 재활용으로 매각해 약 8억원의 수입을 올린 바 있다. 재활용 품목은 PET, 병, 플라스틱, 고철, 폐지, 스티로폼, 비닐류 등이다.

 올해는 반입량 대비 재활용률 60%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지만 5월 현재 반입량 3692t(일평균 30.7t) 중 재활용품은 1797t으로 약 50%의 재활용률을 나타내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배달음식과 관련된 재활용 쓰레기가 많이 발생하고 있지만 음식물이 담긴 채 버려지거나, 음식물이 묻어 오염된 비닐류나 일회용품 등은 재활용이 되지 않는다. 이런 쓰레기들은 배출 전 음식물을 세척해 배출해야 재활용이 가능하며, 세척이 어려울 때는 가연성 쓰레기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조금더 관심을 두고 올바른 배출 방법을 지켜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서귀포시는 투명 페트병 별도 배출 시범사업과 재활용 도움센터를 활용한 특수시책을 통해 재활용률을 높이고 있다.

 이 사업은 환경부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시범사업'과 연계해 무색 페트병을 별도로 모아 재생 원료를 만들고 있으며, 이 원료를 통해 가방 등 재생 제품으로 재탄생 시키고 있다. 올 2월부터 재활용도움센터 16개소에 전용 수거함을 설치해 운영 중이며, 5월 현재 약 1.5t의 수거량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빈 병 보증금 환불제, 캔·페트병 자동수거 보상, 소형 폐가전 무상배출제 등의 특수 시책을 운영해 자원 재활용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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