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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제주 작년보다 덥고 폭염일수 증가
강다혜 기자 dhkang@ihalla.com
입력 : 2020. 05.22. 14: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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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무더운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7월 하순부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다.

22일 제주지방기상청에따르면 제주도의 올 여름철 기온은 평년(24.8℃)과 작년(24.6℃)보다 0.5~1.5℃ 높겠다. 무더위의 절정은 7월 말부터 8월 중순이다.

6월부터 7월 중순에는 건조한 공기의 영향으로 낮 기온이 크게 오르겠다. 다만 6월 하순부터는 흐린 날이 많아 기온 상승 폭이 줄겠다. 일시적으로 북쪽 찬 공기 영향을 받아 기온 변화가 크겠고, 6월 이상고온 발생일수는 평년(3일)과 비슷하거나 많을 것으로 보인다.

무더위 절정인 7월 말부터 8월에는 덥고 습한 공기의 영향을 주로 받아 무더운 날이 많겠다. 특히 폭염일수와 열대야 일수가 평년과 작년보다 많겠다. 폭염일수는 평년 4.2일, 지난해 2.5일이었으며 열대야 일수는 평년 24.6일, 지난해 27.4일이었다. 유난히 더웠던 2018년 열대야 일수는 41.0일이었다.

여름철 강수량은 평년(597.3~792.7㎜)과 비슷하거나 적겠으나 집중호우 경향은 크겠다. 특히 6월 하순부터 비가 내리는 날이 많겠고, 7월 하순부터 8월까지는 태풍의 영향과 대기 불안정으로 강한 비가 내리는 때가 있겠다.

태풍은 평년인 11.1개와 비슷한 9~12개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중 2~3개만 한반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본격적인 무더위는 7월 하순부터 시작된다"며 "올 여름 제주도는 평년보다 덥고, 폭염일수도 늘어날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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