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여성 대상 우리음식만들기 교육

이주여성 대상 우리음식만들기 교육
  • 입력 : 2020. 05.26(화) 00:00
  • 고대로 기자 bigroad@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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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돈농협(조합장 백성익) 고향주부회는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2일 효돈동 귤뜨레에서 코로나19로 다문화가정 이주여성에게 열무김치만들기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우리의 음식과 문화를 가르쳐 자긍심을 느낄수 있게 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만들어진 열무김치는 독거어르신 및 어려운 이웃 약 100가구에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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