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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T분회-시멘트업계 상생 모습 보여달라"
제주지역 건설업계·경제단체 등 28일 호소문 발표
김현석 기자 ik012@ihalla.com
입력 : 2020. 05.28. 12: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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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건설업계와 경제 단체가 최근 제주 벌크시멘트 트레일러(BCT) 분회와 시멘트업계 간 안전운임제 갈등으로 제주지역 시멘트 공급 중단이 장기화되자 양측 간의 조속한 협상 타결을 촉구했다.

 제주상공회의소와 제주경영자총협회, 제주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 제주아스콘사업협동조합, 대한건설협회제주특별자치도회 및 건설 관련 업계 등은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 BCT분회와 시멘트업계 간의 갈등으로 인해 제주지역 시멘트 공급 중단으로 지역건설 현장이 일제히 멈춰서면서 사상초유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제주 BCT분회가 안전운임제 인상을 이유로 장기 파업하는 것은 도민과 지역산업 모두를 위험으로 몰아가는 것으로 조속히 현명한 판단을 내려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이들은 "이러한 상황이 지속된다면 양측 모두 경제가 어려운데 솔선수범을 보이지는 못할망정 지역경제를 더 어렵게 만든다는 도민들의 지탄을 어떻게 견뎌낼지 너무나도 걱정이 크다"며 "제주 경제 회복을 위한 출발이 제주 BCT 파업 해결에서부터 시작되도록 제주도민과 지역사회의 관심과 격려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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