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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부양책 영향 中企 경기전망 '상승'
중소기업중앙회 제주본부 6월 전망조사 결과 발표
고대로 기자 bigroad@ihalla.com
입력 : 2020. 06.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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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재난지원금 지급에 따른 '소비심리 개선' 요인

정부의 내수부양책과 학교 개학 등으로 6월 제주지역 소비심리가 다소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 제주지역본부가 3일 발표한 '2020년 6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 결과에 따르면 업황전망 중소기업건강도지수는 63.0로 전월대비 6.1p상승했다. 이는 정부의 내수부양책(긴급재난지원금) 마련 등으로 소비심리가 다소 개선된 것에 따른 것으로 전산업 상승이 전망됐다.

업종별 경기전망을 보면 제조업은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 고무제품 및 플라스틱 부문이 상승세를 보이며 10.1p 상승한 71.9로 나타났으며 비제조업은 출판영상방송통신정보서비스업, 서적잡지 및 기타인쇄물 출판업,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부문이 소폭 상승해 전월대비 4.4p 상승한 58.8로 나타났다.

항목별 전망은 고용수준(107.8→104.0)을 제외한 전 항목 생산(61.8→68.8), 내수판매(58.8→63.0), 영업이익(50.0→59.0), 자금사정(53.9→60.0)이 전월보다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중소기업 업황실적 건강도지수는 전월대비 6.0p 상승한 56.0으로, 제조업은 0.6p 상승한 59.4으로 나타났고, 비제조업은 8.8p 상승한 54.4로 조사됐다. 경영애로(복수응답)는 '내수부진' (72.0%)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인건비 상승'(48.0%), '업체간 과당경쟁'(40.0%) 순으로 응답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5월 14일부터 21일까지 제주지역내 56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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