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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문화도시 조성사업 '시동'
2024년까지 5개 분야·20개 사업 추진
시민 모두 행복한 문화도시 조성 중점
현영종 기자 yjhyeon@ihalla.com
입력 : 2020. 06.04. 13: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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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문화도시 조성사업에 시동이 걸렸다.

 서귀포시는 오는 2024년까지 5년 동안 법정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5개 분야 20개 추진사업의 계획을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문화도시 조성사업은 지역 내 105개 마을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문화자산을 씨앗으로 삼아 시민들이 직접 가꾸어 나가면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문화도시를 조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서귀포시는 이같은 계획에 따라 오는 12일까지 청년작가 지원을 위한 서귀포 온라인 아트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또 오는 6월말까지 시민들의 소규모 문화자조모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시민문화클럽', 마을에 소재하고 있는 책방·공방·문화집 등 문화공간을 거점으로 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마을문화공간네트워킹' 사업의 참여자·단체를 모집한다. 노지문화를 주제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도시 브랜드 디자인 공모사업, 어르신들의 삶의 이야기를 아카이빙 하는 '마을삼춘 그림이야기책' 프로그램도 6월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은 단순히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사업이 아니라 문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서귀포의 발전 및 서귀포시민의 문화적 삶을 확산하는 사업"이라며 "6월부터는 시민들이 문화도시 서귀포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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