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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2공항 건설계획 하루빨리 철회하라"
제주 제2공항반대단체 4일 환경의날 전국공동 기자회견
강다혜 기자 dhkang@ihalla.com
입력 : 2020. 06.04. 1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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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제주제2공항성산읍반대대책위원회·제주제2공항백지화전국행동(이하 공동행동)은 4일 전국공동행동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 제2공항 건설계획은 하루빨리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공동행동 기자회견은 6월 5일 세계환경의 날을 앞둬 제주제2공항이 초래할 환경파괴의 우려를 알리고 제주제2공항에 반대하는 전국적인 연대의 뜻을 모으기 위해 제주, 서울, 세종에서 각각 진행됐다.

공동행동은 "제주 섬은 개발이익에 희생당하는 섬이 아니라 생명의 섬으로 지켜져야 한다"며 "설문대 할망이 만들고, 제주 공동체가 지켜온 섬의 원형이 망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 단체는 "제2공항 건설계획은 섬사람들의 삶의 질과 제주의 환경을 고려하지 않은 채 강행되고 있다"며 "제주 제2공항 건설계획은 제주에 두 개의 공항을 만들어 지금보다 더 많은 자본을 유치해 소비를 자극하고 이익을 높이겠다는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설문대 할망의 손길을 기억하고, 섬사람들의 공동체를 복원하고 자연과 상생하는 경제활동을 해나가야 한다"며 "자연과 상생하는 경제활동을 위해 '제주 제2공항' 건설을 하루빨리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을 마치고 참가자들은 거리두기 피켓시위를 펼쳤다 .또 성산 광치기 해변 일대에서도 성산 주민들이 참여하는 거리두기 피켓시위 등이 같은 시간에 열렸다. 서울에서도 광화문에서 기자회견 후 청와대 앞으로 이동, 제2공항 반대의 캠페인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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