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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방큰돌고래 서식처를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하라"
강다혜 기자 dhkang@ihalla.com
입력 : 2020. 06.04. 16: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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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비롯한 전국의 청소년들이 남방큰돌고래의 주 서식처인 제주 바다를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와 돌고래보호구역지정을 위한 청소년 공동행동 참가자 일동(이하 핫핑크돌핀스)은 4일 서귀포시 대정읍 제주돌핀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해 "남방큰돌고래 서식처를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하라"고 요구했다.

핫핑크돌핀스는 "제주바다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 것은 남방큰돌고래의 역할이 크다"며 "하지만 과도한 개발로 제주 전역이 서식처였던 돌고래들이 신체 훼손의 위협에 노출됐을 뿐 아니라 암에 걸린 개체들도 발견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단체는 "제주 남방큰돌고래의 멸종은 바다 생태계의 불균형과 인간을 비롯한 다른 생명체들의 생존에 위협이 될 것"이라며 "인간들의 활동으로 피해 받고 있는 남방큰돌고래를 보호할 수 있는 대책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제주도정과 해양수산부는 국제보호종 남방큰돌고래를 보호할 의무가 있음을 자각하라"며 "우리 청소년과 그 후손들을 위해 남방큰돌고래 서식처를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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