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사회
제주지역 올해 첫 온열환자 발생 건강관리 '주의'
이태윤 기자 lty9456@ihalla.com
입력 : 2020. 06.05. 17:30:24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제주지역에서 올해 첫 온열질환자가 발생해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4일 도내에서 첫 온열질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고열,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등이 나타나며 지속되면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질병으로 열 탈진(일사병)과 열사병이 대표적이다.

 올해 첫 온열질환자는 지난해보다 일주일 정도 늦게 발생했지만, 올 여름 기온이 평년 보다 높고 변화가 클 것이라는 기상청 전망에 따라 더욱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최근 3년간 온열질환자 발생 현환은 2017년 81명, 2018년 96명, 2019년 45명 등이다.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는 건강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기 때문에 평소 기상정보를 확인하고 건강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제주도 관계자는 "폭염 시에는 갈증이 나지 않더라도 규칙적으로 수분을 섭취하고 어지러움, 두통, 메스꺼움 등 초기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시원한 곳으로 이동해 휴식을 취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회 주요기사
제주 해안 위협 구멍갈파래 원인은 '양식장 배… 제주서 어선 작업중이던 외국인 선원 절단사고
제주시 삼양동 포구서 수영하던 60대 남성 숨져 영산강환경청 '비자림로 공사 강행' 제주도에 …
손상 환자수, 여름 휴가철에 가장 많아... "사고… 제주도로 포트홀 비오는 밤길 운전 안전 '위협'
서귀포시 과수원 창고 화재… 20분만에 진화 시신 수십일간 방치 명상수련원 원장 2심 감형
현역 군인이 4년동안 머리카락 기른 사연 제주 보육교사 살인사건 피고인 항소심도 무죄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모델 정유나 "리버풀 우승 가자!"
  • 모델 정유나 SNS '아찔' 한컷
  • "리그가 그리워"
  • 손예은 남자 명품 속옷 입고 '아찔' 포…
  • 정유나 "시차 적응 힘들어!"
  • 정유나 하이드로겐 화보
  • 강예빈 "더운 나라가 좋아"
  • 슈퍼모델 김보라 필리핀 비키니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