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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덕천지구 배수개선사업지구 선정
국비 201억 확보…올해 실시설계 후 내년부터 추진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입력 : 2020. 06.07. 09: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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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로 침수피해가 반복되고 있는 제주시 구좌읍 덕천리 농경지. 사진=제주시 제공

태풍이나 집중호우 때마다 저지대 농경지의 침수피해가 반복돼 온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와 덕천리에서 배수개선사업이 추진돼 물난리 걱정을 덜 수 있을 전망이다.

 제주시는 저지대 농경지에 배수시설을 설치해 농작물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도모하기 위한 배수개선사업에 하도·덕천지구 2개 지구가 신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배수개선사업은 전액 국비지원 사업으로 하도지구에 120억9400만원, 덕천지구에 80억2500만원 등 총 201억1900만원의 국비가 투입돼 158㏊의 농경지 침수피해가 해소될 전망이다.

 시는 그동안 기본계획이 완료된 하도·덕천지구에 대해 국비절충을 강화해 이번에 신규 착수지구로 확정됨에 따라 올해 국비 1억원을 투입해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내년부터 2023년까지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하도지구에는 배수로 2.1㎞와 저류지 3개소, 덕천지구는 배수로 4.17㎞와 저류지 4개소가 시설될 예정이다.

 시는 올해 37억원읕 투입해 산양·동복지구에 배수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또 앞으로 송당, 세화, 평대, 한동, 김녕, 함덕, 봉성, 하가, 상명, 금악3지구 등 10개지구를 신규대상 사업지로 반영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절충해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배수개선사업이 추진되는 지역에서는 농업생산기반시설이 확충돼 저지대 농경지 침수 등 재해를 막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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