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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향악단 2020교향악축제 불참 결정
작년까지 총 17회 참가… "코로나 시국 지역 무대 우선 집중"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0. 06.07. 16: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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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혁 지휘자가 이끄는 제주도립 제주교향악단이 2020 서울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1989년부터 시작된 교향악축제는 전국 대표 오케스트라들이 한곳에 모여 음악으로 경쟁을 펼쳐온 무대다. 매년 4월 개최해왔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7월 28~8월 10일로 일정을 늦췄다. 예술의전당은 당초 제주교향악단 등 전국 17개 교향악단과 1개 해외 단체를 초청해 교향악축제를 치를 예정이었다.

제주교향악단은 클라리넷 채재일이 협연하는 슈타미츠의 '클라리넷 협주곡 제7번'과 베토벤의 '교향곡 제9번'을 선곡해 교향악축제로 향할 계획이었지만 최근 주최 측에 불참을 통보했다. 제주도립 제주예술단 측은 "서울 공연보다는 지역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제주 시민들에게 좀 더 집중하는 무대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내린 결정"이라고 했다.

앞서 제주교향악단은 전신인 제주시립교향악단 시절을 포함 1990년 이래 지난해까지 총 17회에 걸쳐 교향악축제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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