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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올들어 4번째 SFTS 환자 발생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입력 : 2020. 07.01. 13: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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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올들어 4번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했다.

 1일 제주보건소에 따르면 제주시에 거주하는 K(69·여)씨가 지난달 30일 SFTS 양성판정을 받았다.

 K씨는 지난달 25일부터 발열, 구토, 설사 증세로 한라병원에 입원하던 중 도보건환경연구원 검사를 통해 30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역학조사에 따르면 K씨는 야외활동을 한 적이 없으나, 가족이 지난달 20일쯤 올레길 트레킹을 한 적이 있어 이때 옷 등에 달라붙었던 진드기에 K씨가 물려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SFTS는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데, 참진드기는 주로 숲ㅡ 목장, 오름 등에서 서식하며 야외활동이 많은 4~11월에 많이 발생한다.

 제주보건소 관계자는 "텃밭 경작이나 농작물 작업, 야외활동을 할 때는 반드시 긴 옷을 착용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뿌리거나 다녀온 후에는 바로 목욕하고 옷을 갈아입는 등 감염병 예방수칙이 필요하다"며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38~40℃), 구토, 설사 증상이 지속될 경우에는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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