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경제
농작물 재해보험 사업 농가에 도움
고대로 기자 bigroad@ihalla.com
입력 : 2020. 07.02. 16:36:42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제주농협이 추진하고 있는 농작물 재해보험 사업이 농가의 경영안정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2002년 감귤 품목을 시작으로 현재 당근, 월동무 등 62개 품목을 대상으로 농작물재해보험 사업이 시행되고 있다.

 농작물재해보험 사업은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의 피해를 보상해 주는 것으로 보험료는 국가가 50%, 제주도 35%, 농가는 15%만 부담하면 된다. 보험기간은 품목별 파종기 등 재배시기에 맞춰 운영된다.

 지난해 재해보험 가입 건수는 2만3465건(농가수 1만2331가구)으로 전년대비 67.4%(9445건)증가했다. 보험금 지급액은 612억원이다. 2018년 보험금 지급액은 296억원(5253가구) , 2017년 58억원(1052가구)이다.

 제주지역본부 관계자는 "제주의 지리적 특성상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며 "농가의 소득과 경영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앞으로 보험가입 독려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고대로기자 bigroad@ihalla.com

경제 주요기사
제주를 추억할 상품 판매 '제주별책부록' 개장 휴가철 맞은 제주 내국인 관광객 몰린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제주도 여행 가장 선호 롯데관광개발, 제주 인재양성 ‘씨앗문고 캠페…
제주공유경제 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오리온 제주용암수 러시아에 수출
하락세 보이던 제주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제주 경매시장 낙찰률 전국 최저 수준
'갈치·참조기 대풍' 제주 어획량·판매액 쌍끌… 제주관광공사 성산포항 면세점 5년 만에 재개…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