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핫클릭
오영환 확진자 접촉에 국회 본회의 개최 등 비상
국회서 100여명 접촉 추정…세미나 동석한 이낙연 자가격리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0. 07.03. 17:25:28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더불어민주당 오영환 의원.

더불어민주당 오영환 의원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국회가 본회의 일정을 연기하는 등 비상이 걸렸다.

 오 의원은 3일 문자 공지를 통해 "지난 1일 오후 6시 30분 의정부시 내 지역행사에서 악수 인사를 나눴던 시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즉시 서울 여의도성모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민주당은 오 의원과 접촉한 의원들에게 문자를 보내 의원회관에 대기해 달라고 요청했다.

 오 의원은 3일 오전 국회 생명안전포럼 세미나와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초청 강연 등에 잇따라 참석했고, 행사에는 같은 당 이낙연 우원식 송영길 이해식 고영인의원, 정의당 강은미 의원 등이 동석했다.

 이들 의원뿐 아니라 보좌진, 국회 직원까지 포함하면 이날 오전에만 오 의원이 접촉한 인원은 100여명에 이를 것으로 국회 측은 추정하고 있다.

 민주당 이낙연 의원은 오후 일정을 보류하고 오 의원의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집에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다른 의원들도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격리 중이다.

오 의원의 검사 결과가 오후 8시 30분께 나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회는 3차 추경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 시간을 오후 10시로 연기했다.

 국회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오 의원의 결과를 본 후 본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 의원이 확진 판정을 받을 경우 본회의가 연기될 가능성이 있다.[연합뉴스]

핫클릭 주요기사
윤호중 "찌라시 만들 때 버릇" 조수진 직격 겅사노위 공공기관 직무급제·노동이사제 도입…
'윤석열 징계 청구·직무 배제 명령' 6가지 혐… 전동킥보드로 보행자 치면 5년 이하 징역
공무원 성 비위 징계시효 3년→10년 연장 정 총리 "추미애 해임건의할 생각 없다"
내년부터 30∼299인 기업도 '빨간 날'은 유급휴… "2021학년도 국가장학금 12월29일까지 신청하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땐 무엇이 달라지나 동업자 부부 휘발유 끼얹고 불붙여 잔혹 살해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전남 해남에서도 보이는 한라산
  • 중국 무인 달 탐사선 창어5호 발사
  • 드림타워 뒤로 보이는 추자도와 진도
  • 비 내리는 제주에 떠오르는 무지개
  • 동백꽃과 한라산
  • 美 캘리포니아 코로나19 확진자 100만…
  • 해리스 당선인의 다양한 표정들
  • "트럼프 유세 듣자" 길게 늘어선 지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