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기획특집
전국뉴스
주호영 "통합당 내일 국회복귀 원내 투쟁하겠다"
"인사청문회 보이콧 안해…철저 검증할 것"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0. 07.05. 13:09:14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미래통합당이 3주간의 보이콧을 끝내고 6일 국회 의사 일정에 복귀한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5일 국회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어 "내일부터 국회 본회의와 상임위에 참석해 원내 투쟁을 본격화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통합당 상임위원 명단을 6일께 제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의) 제안이 오면 의사 일정과 관련해 협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박지원 국정원장 후보자와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보이콧하지 않고 오히려 "철저히 검증해 부적격자를 가려내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정원장 인사청문회와 관련해서는 정보위 구성을 위해 현재 공석중인 통합당 몫 부의장 문제를 논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주 원내대표는 국회 복귀와 함께 국정조사와 특검을 요구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했다는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년 내에 완전한 비핵화를 하겠다고 약속했다'는 거짓말과 위안부 할머니들을 사리사욕의 미끼로 삼은 윤미향 씨의 치졸한 행태에 대해 국정 조사를 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른바 '검언 유착' 사건에 대해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 현직 검사장들이 뒤엉켜서 싸우고 있다"면서 "특검을 발동시켜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 검찰총장 부인이 연루됐던 옷 로비 사건과 마찬가지로 검찰은 이 사건에서 손을 떼고 국정조사와 특검을 신속히 가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한명숙 전 총리 재수사 소동, 울산 선거 부정사건, 법무부 장관과 여권의 윤석열 검찰총장 몰아내기에 대해서는 "국회에서 반드시 진상을 규명하겠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우리는 국회를 떠난 적이 없다"면서 "청와대와 집권여당이 자행한 의회민주주의 파괴에 맞서 싸웠을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회는 민주주의의 유일한 진지"라면서 "우리가 7월 국회에 참여하는 단 하나의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치가 수권법안 하나로 독재의 길을 갔듯이 집권 세력은 과반의석이라는 만능열쇠 하나로 일당독재의 길을 가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매우 우려스럽다"면서 "히틀러의 야욕을 끝내 무너뜨린 처칠의 말처럼 우린 지치지 않고 끝까지 어디서든지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연합뉴스]

전국뉴스 주요기사
조남관 고검장 승진 대검 차장 발령 "카톡 이용자 5천만명 돌파…올해 매출 1조 기…
'의료계 반발' 지역의사 양성 꼭 필요한가 '윤석열 때리기' 민주 해임안까지 나왔다
검찰 고위간부 인사 이르면 오늘 단행 조국 백서 "조국 사태는 정치검찰의 기획"
상용화 1년 '안터지는 5G' 속 터진다 문체부 "도서정가제 논의 중단" 출판계 강력 반…
민주당 "정치하는 윤석열 이제 물러나야" 검찰 '검언유착 의혹' 전 채널A 기자 기소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모델 정유나 "리버풀 우승 가자!"
  • 모델 정유나 SNS '아찔' 한컷
  • "리그가 그리워"
  • 손예은 남자 명품 속옷 입고 '아찔' 포…
  • 정유나 "시차 적응 힘들어!"
  • 정유나 하이드로겐 화보
  • 강예빈 "더운 나라가 좋아"
  • 슈퍼모델 김보라 필리핀 비키니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