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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보통 한우 두 배 크기 슈퍼 한우 탄생
김현석 기자 ik012@ihalla.com
입력 : 2020. 07.05. 15: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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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농장' 정현원 대표가 지난 1일 농장의 한우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주에서 일반 소 몸집의 두 배에 가까운 '슈퍼 한우'가 탄생해 화제가 되고 있다.

 5일 서귀포시축산업협동조합에 따르면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에 있는 한우 사육 농가 '형제농장' 정형원(57) 대표가 '1++C' 등급, 생체중 1221㎏, 도체중 800㎏의 한우를 키워 지난 1일 시장에 출하했다.

 올해 전국 평균 한우(거세) 도체중이 442㎏인 것을 감안하면 무려 1.8배에 해당하는 무게로, 교잡우가 사육된 이후 제주 한우 역사상 최고 중량을 기록했다. 한우 등급은 '1++A'가 가장 높으며, 그다음으로 '1++B', '1++C' 순이다.

 이날 형제농장에서 출하한 다른 한우(1++C등급) 역시 도체중 665㎏로 전국 평균을 크게 능가했으며, 지난 2016년에도 779㎏의 한우(1++C등급)을 출하는 등 전국 평균을 넘는 슈퍼 한우를 매번 선보이고 있다.

 한편 서귀포시축협은 지난 1일 제주공판장에서 형제농장이 출하한 한우 2마리를 모두 도축했으며, 흑한우명품관에서 형제농장의 슈퍼 한우를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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