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제주시
전통시장·상점가에 청년상인 뜬다

동문공설시장 청년몰 대상지 선정돼 연말까지 조성
지난해 문 연 중앙로상점가 청년몰 자생력 강화도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입력 : 2020. 07.08. 16:32:14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제주시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하는 청년몰 사업이 확대된다.

 시는 동문공설시장 지하 유휴공간 1091㎡에 청년몰을 올해 말까지 조성한다고 8일 밝혔다. 또 지난해 개장한 중앙로상점가 청년몰 활성화를 위한 확장사업도 추진한다.

 동문공설시장 청년몰 조성사업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25억원(국비 12억5000만원, 지방비 10억원, 자부담 2억5000만원)을 투입해 시장 지하층에 조성된다. 약 20개 점포와 공용공간 등 기초기반시설을 조성하고, 예비청년상인 교육과 전문가 컨설팅, 공동마케팅 등 청년상인 육성 지원을 통해 20여명의 청년일자리를 창출하게 된다.

 또 지난해 12월 문을 연 중앙로상점가 청년몰 '생기발랄'도 6월 올해 청년몰 지원사업 추가모집(3차)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총 사업비 4억4000만원(국비와 지방비 각 2억2000만원)을 투입해 기존에 조성된 청년몰의 공용·기반시설 보완공사와 경영분석, 상품개발, 협동조합 운영 지원을 통해 청년몰의 자생력과 경쟁력 향상을 돕게 된다.

 시 관계자는 "전통시장내 청년몰이 청년상인 인큐베이팅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시장과 주변 상권과 상생 발전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주시 주요기사
잦은 국지성 집중호우에 배수개선사업 시급한… 읍면 횡단보도 안전조명등 안전진단
제주시, 코로나19에 민방위교육 사이버 대체 제주시, 생활법률 무료상담 '시민상담실' 호응
과태료 부과 효과? 차고지증명 신청 급증 광령마을~관광대 연결도로 확포장 10월 준공
동부공설묘지 자연장지 조성 등 국비 확보난 제주시, 주거급여 76세대에서 수리사업
제주시, 돌발·외래병해충 집중 예찰 "여성농업인 출산급여 신청하세요"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