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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 환자수, 여름 휴가철에 가장 많아... "사고 조심"
제주소방, '제주 사고손상감시 실태보고서' 분석 결과
지난해 응급실 방문 환자 30.4% 휴가철 집중
강다혜 기자 dhkang@ihalla.com
입력 : 2020. 07.08. 17: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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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공

1년 중 신체 손상으로 응급실을 찾는 환자가 가장 많은 본격적인 여름철이 시작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8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가 발표한 '제주 사고손상감시 실태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응급실을 방문한 손상 환자는 5만5860명으로 이중 30.4%(1만7001명)가 여름 휴가철인 7~9월에 집중됐다.

이 기간 부딪힘, 미끄러짐, 베임·찔림 등 생활안전사고가 50.1%(8533명)으로 절반을 차지했으며 교통사고가 19%(3205명)로 뒤를 이었다.

특히 같은 기간 장소별로는 '가정 내'에서 발생한 손상 사고가 30%(5063명)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다음으로 23%(3838)가 야외·바다에서 발생했다.

소방안전본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여름 휴가철에도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비대면 홍보를 통해 가정 내 사고 예방에 힘쓸 방침이다.

또 운전미숙 등으로 발생하는 렌터카 사고 역시 여름철에 집중되는 만큼 도내 관련기관과 협업을 통해 다양한 사고예방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병도 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손상감시실태보고서 분석결과를 토대로 맞춤형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45개 기관·116개 단체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휴가철 생활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선 도민 여러분의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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