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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축제에 제주 음악인들 없는 현실 바꿔야"
제주음악공동체 '제뮤(JEMU)' 결성… 7월 19일 창립 기념 파티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0. 07.09. 18: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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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음악 환경의 대안을 모색하고 활로를 찾겠다며 제주음악공동체 '제뮤(JEMU)'가 꾸려졌다.

제뮤는 제주에서 수많은 음악행사와 축제가 펼쳐지지만 정작 제주의 음악인과 제주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제주 음악은 배제되거나 끼워 맞추기식 소품에 그쳤다고 말한다. 이런 현실에서 제주도만의 음악적 씨앗을 키운다는 것은 꿈도 꾸기 어렵고 그 어디에도 제주 음악의 위급한 현재에 대해 제대로 된 진단과 대안논의는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제뮤는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제주 음악을 포함한 문화 예술 종사자들은 무방비, 무대책의 상황이고 울타리가 되어야 할 제주의 문화 행정은 오히려 문화예술 예산 삭감을 코로나 시국의 가장 손쉬운 대안으로 내세우고 있는 현실"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제주 음악주체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만날 수 있는 자리 마련 ▷여러 장르의 제주 음악인들을 꾸준히 조명하고 대중에게 알릴 수 있는 무대 기획 ▷코로나 사태 이후 제주 음악환경의 대안을 고민하고 현실에 응용 가능한 방법 모색 ▷제주 음악의 씨앗을 키우기 위한 음악교육사업에 대한 고민 등을 펼치겠다고 했다.

제뮤는 첫 행사로 이달 19일 오후 3시 까페소리 야외무대(제주시 애월읍 유수암서길 72-9)에서 창립 기념 파티를 연다. 입장객들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발열체크가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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