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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놀이 학술적 개념 정립 필요
2020 전통놀이 진흥 세미나
강민성 기자 kms6510@ihalla.com
입력 : 2020. 07.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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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해양스포츠센터는 지난 8일 제주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서 '2020년 전통놀이 진흥 세미나'를 개최했다.

제주대 해양스포츠센터 주최

'2020년 전통놀이 진흥 세미나'가 제주대학교 해양스포츠센터(센터장 체육학과 김덕진 교수) 주최로 지난 8일 제주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서 열렸다.

'전통놀이의 현황과 발전과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 한국체육사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중앙대학교 김재우 교수는 '전통놀이의 의미와 문화적 가치'라는 발표를 통해 전통놀이에 대한 학술적 개념 정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한국체육대학교의 하웅용 교수는 '한국전통놀이의 계승: 민속 줄다리기 계승과 지역 축제로서의 가능성'이라는 발표에서 '동국세시기'에 등장하는 제주의 전통 줄다리기 형태인 '조리희'의 존재를 제시하며 지역 축제로서의 가능성을 역설했다.

충북대학교의 옥광 교수는 '해외 전통놀이의 현황과 발전과정'이라는 주제를 통해 영국, 일본, 스페인, 중국, 브라질, 독일, 북유럽 국가 등에서 행해지는 전통놀이 축제 사례를 발표했다.

이와 함께 동덕여자대학교의 이현정 교수는 '학교 체육에서 전통놀이의 활용 방안'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현행 교육과정 속 존재하는 전통놀이의 현황을 분석하고 학교 체육에서 전통놀이가 확산되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중앙대학교의 손환 교수는 '전통놀이 발전을 위한 정책적 과제'라는 주제발표에서 우리나라 전통놀이 관련 정책의 한계와 개선 방향에 대해 시사점을 제시했다.

이번 세미나와 함께 제주대학교 해양스포츠센터와 한국체육사학회는 향후 전통놀이 발전 방안에 대한 공동연구를 위해 학술교류 및 상호협력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도 체결했다.

이번 세미나는 제주대학교 해양스포츠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전통놀이를 활용한 스포츠교육 프로그램 개발'이라는 한국연구재단 연구과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제주대학교 해양스포츠센터는 2019년 한국연구재단의 인문사회연구소 지원 사업에 선정돼 향후 6년 간 전통놀이의 활성화를 위한 연구를 진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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