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주목e뉴스
제주도, 제주항공 유상증자 참여 규모 절반으로 축소
도, 코로나19 여파 예산부족 이유 80억→40억원…이스타 인수 '부정적' 입장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0. 07.10. 14:51:42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제주도가 제주항공의 유상증자 참여 규모를 대폭 축소했다.

제주도는 제2차 추가경정안 중 제주항공 유상증자 참여 예산이 40억원으로 줄었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제주항공 유상증자 참여 예산 규모를 80억원으로 애초 계획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예산 확보가 쉽지 않아 유상증자 참여 예산을 절반으로 줄여 도의회에 제출했다.

도는 제주항공 유상증자 참여 규모 축소로 도의 제주항공 지분율이 현재 7.75%에서 앞으로 6% 초반대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제주항공은 유상증자의 20%인 242만8천571주(340억원가량)를 제주항공 사원으로 구성된 우리사주조합에 우선 배정했다.

이에 따라 우리사주조합이 차지하게 되는 지분율로 인해 도가 유상증자에 참여해도 상대적으로 지분율이 떨어지게 된다.

제주항공은 코로나19로 인한 이용객 감소 등 경영난 타개를 위해 유상증자를 추진 중이다.

도는 주주로 참여하고 있는 제주항공이 제주 사회에 기여한 부분과 항공산업의 어려움을 타개 하기 위해 제주항공 유상증자에 참여하기로 했다.

제주항공은 2004년 도가 애경그룹과 공조해 저비용·저운임 구조의 지역항공사 설립 차원에서 탄생했다.

이와 함께 도는 현재 논란이 되는 제주항공의 이스타항공 인수에 대해 재무 구조 위험 등을 이유로 사실상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연합뉴스]

주목e뉴스 주요기사
제2회 제주올레상 2개부문 후보 31일까지 공모 제주개발공사 제주구도심 도시재생사업 본격…
한라산국립공원 50주년 기념주화 6일부터 접수 만취 음주교통사고 20대 벌금 1500만원 선고
제주 제2첨단과학단지 토지 일부 강제수용 추… 제주 호우특보 해제..7일까지 흐리고 비
제주경찰청장에 김원준 본청 외사국장 제주 남·북·산지 호우특보.. 시간당 20㎜
제주시 5급 승진 의결자 명단 발표 '폭염특보' 제주시 오늘 낮 최고기온 34.9℃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