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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엽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답을 찾겠다"
김태엽 서귀포시장 남원읍 찾아 현장 행정 행보
태흥3리 주민과 간담회 갖고 "현안 해결 노력"
김도영 기자 doyoung@ihalla.com
입력 : 2020. 07.13. 17: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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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엽 서귀포시장은 13일 남원읍 태흥3리사무소에서 주민 간담회를 갖고 마을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태엽 서귀포시장은 13일 남원읍 복지시설과 상습 침수 지역, 마을 등을 방문해 시민과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이어나갔다.

 이날 오전에는 서귀포 주간보호센터를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한남리, 남원리 일대의 상습 침수 지역에서는 정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남원 공공하수처리장 증설 사업으로 지역 갈등이 발생한 남원읍 태흥3리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태흥3리 이장과 노인회장, 어촌계장, 청년회장 등 마을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현창훈 남원읍장과 관계부서 공무원들이 배석해 마을 현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마을 관계자들은 태흥3리 노인회관 신축, 관내 상습 침수 지역 해결, 마을 어장 전복 폐사, 양식장 관리 등 마을 현안 해결을 위해 행정력을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김태엽 시장은 "올해 지원하지 못한 예산 부분은 내년에 반영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고, 관련 부서에 한 번 더 확인해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또 "도정이나 시정에서 정책이 아무리 좋아도 지역 주민과 소통하고 함께하지 못하면 그 정책은 잘못된 것이다"라며 "현장을 다니며 현장이 필요로 하는 답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남원공공하수처리장 증설 사업과 관련해 "제주도에서 진행하는 사업이라도 우리 서귀포시 안에서 추진되는 일이라면 적극적으로 개입해 주민들의 말씀을 듣고 도에 건의하는 가교 역할에 주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김태엽 서귀포시장은 지난 6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서귀포시 관내 마을과 장애인 시설, 물놀이 안전시설 등 90개소에 대한 현장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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