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매기 분주
  • 입력 : 2020. 07.15(수) 00:00
  •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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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인 14일 제주시 애월읍 하가리의 한 취나물밭에서 농민들이 김매기 작업을 하고 있다. 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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