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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대표 "제주 제2공항 중단·국감 공동 대응"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20. 08.03. 17: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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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3일 국회에서 열린 '제주 제2공항 백지화공동행동-정의당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정의당 제공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제주 제2공항 건설 중단을 촉구하며 내달 예정된 국정감사에서 시민사회단체와 제2공항 건설 문제에 공동 대응한다.

3일 정의당 제주도당에 따르면 심 대표는 이날 국회 본관에서 제2공항 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와 제2공항 백지화 전국행동 관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제주도가 도민들의 반대에도 제2공항 건설을 강행하는 것이 매우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이날 이 자리에는 정의당 강은미 의원, 이헌석 생태에너지본부장, 신언직 당대표 비서실장을 비롯해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와 제주제2공항백지화전국행동 관계자들이 참석해 뜻을 같이했다.

심 대표는 "제2공항 건설 강행으로 도민 사회가 또다시 분열의 늪으로 빠지지 않을까 걱정된다"며 "정부가 추진한 용역 결과로 제주도에 2개의 공항은 필요 없다는 것이 밝혀졌 듯이 제2공항 건설이 전면 중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심 대표는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지금이라도 도민들의 반대 의견에 귀를 기울여 평화의 섬, 생태의 섬 제주도의 지속 가능성을 중심에 두는 도정을 펼치기를 바란다"며 "국토부도 계속되는 전략환경영향평가 부실 의혹과 입지 타당성 문제에 대해 책임 있게 응답하면서 제2공항 건설에 최종 판단을 내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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