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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KIA 3주 연속 대격돌 '누가 웃나'
금주 광주 3연전 이어 다음주 서울 3연전 후 서울 2연전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0. 08.04. 12: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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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통의 라이벌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가 3주 연속 격돌한다.

 두 팀은 4∼6일 광주에서 3연전, 11∼13일 서울에서 3연전, 18∼19일 다시 서울에서 2연전을 치른다.

 중위권에서 치열하게 맞붙는 두 팀이 상위권으로 한 단계 치고 올라서려면 이번8번의 대결에서 상대를 멀찌감치 따돌려야 한다.

 LG, KIA 모두 이번 8차례 대결의 중요성을 잘 안다.

 선발 투수들이 승패의 열쇠를 쥐고 있다. 3주 내리 주중 3연전, 2연전에서 맞붙는 터라 3번이나 마주하는 투수들도 나온다.

 4위 LG는 타일러 윌슨, 이민호, 임찬규 순으로 이번 3연전을 준비한다.

 LG를 1경기 차로 쫓는 5위 KIA는 이민우, 양현종, 에런 브룩스 순으로 맞설 참이다.

 5인 또는 6인 로테이션을 고려하더라도 임찬규와 브룩스는 3주 내리 변함없이 마운드에 설 가능성이 크다.

 두 팀은 5월 29∼31일 광주에서 한 차례 격돌했다.

 차우찬과 윌슨을 앞세운 LG가 2승 1패를 거뒀다. KIA는 이민우를 앞세워 임찬규를 내세운 LG를 따돌리고 1승을 건졌다.

 임찬규는 LG에서 가장 많은 7승(3패)을 거두고 선발진을 굳건히 지켰다. 류중일LG 감독은 정찬헌, 이민호와 더불어 임찬규를 전반기 영웅으로 꼽았다. 

 브룩스는 현재 명실상부한 KIA의 1선발이다.

 승운이 따르지 않아 15경기에서 6승(3패)에 그쳤지만, 평균자책점 5위(2.42)를 달리며 KBO리그에 성공리에 적응했다.

 특히 땅볼 유도형 투수로 이름을 날린다.

 땅볼을 가장 많은 143개나 유도했고, 땅볼을 뜬공으로 나눈 비율 부문에서 2.75로 1위를 질주한다.

 올 시즌 에이스 노릇을 하는 브룩스와 임찬규를 무너뜨려야 LG, KIA의 승수 쌓기도 한결 수월해진다.

 LG는 KIA와 3주 대결 중간에 키움 히어로즈, NC 다이노스 등 강팀과 주말 3연전을 벌인다.

 KIA도 주말에 NC, SK 와이번스와 대결하고 LG와 만난다.

 LG는 키움에 3승 6패, NC에 1승 1무 2패로 각각 밀린다. KIA는 NC에 3승 2패, SK에 4승 2패로 박빙 우세에 있다.

 산 넘어 산인 LG보다 하위권 SK를 상대로 숨을 고를 수 있는 KIA의 일정에 조금여유가 있어 보인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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