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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해군' 서귀산과고 학생들 생존수영 교실 운영
지난달 30일 학생 21명 대상 첫 군사 교육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20. 08.04. 16: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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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특성화고로 지정된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가 첫 군사 교육을 시작했다.

 서귀산과고는 지난달 30일 군특성화반 3학년 학생 21명을 대상으로 수영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수영교육을 시작으로 학생들은 ▷정보통신 군 관련 전문기술교육 12단위 ▷해군 병과학교(해군정보통신학교) ▷안보현장 및 나라사랑 체험 ▷기초체력 훈련 ▷사제동행 리더십 배양 및 인성캠프 등 군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교육을 받는다. 이중 병과학교 교육은 예비역 대령이 직접 맡는다.

 1년 동안의 군 관련 전공 교육을 이수·졸업하면 21명의 학생은 곧바로 군 복무(해군)를 하게 된다. 이어 상병 때부터 e-MU과정으로 학업을 계속해 전문·학사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또한 복무 중 부사관·장교로 신분을 전환하거나 전역 후 우수기업체에 취업할 수 있다.

 서귀산과고 관계자는 "군특성화고 사업을 통해 제주에서 해군 정보통신기술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됐다"며 "이번 사업이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특성화고 사업은 군에서 소요되는 전문기술인력을 특성화고에서 양성, 숙력된 군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서귀산과고는 통신전자과가 도내에서 유일하게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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