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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찍은 제주 기업경기 회복세 지속
한국은행 제주본부, 7월 제주지역 기업경기 조사 결과 발표
김현석 기자 ik012@ihalla.com
입력 : 2020. 08.04. 16: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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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지난 4월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제주지역 기업경기가 극심한 침체속에서 3개월 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4일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2020년 7월 제주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주지역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46으로 전월 대비 9p 상승했다.

 제주지역 업황BSI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지난 4월 27로 바닥을 찍은 이후, 5월 29, 6월 37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전국 업황BSI(60)와 비교해보면 14p나 낮은 수준이다.

 제조업 업황BSI는 38로 전월 대비 1p 상승했으며, 비제조업 업황BSI는 47로 전월 대비 10p 상승했다.

 업황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8월 제주지역 업황전망BSI는 45로 전월 대비 6p 상승했다. 제조업 업황전망BSI는 42, 비제조업 업황BSI는 45로 모두 전월 대비 5p 상승했다.

 이는 지난 4월부터 지급된 정부와 제주도의 재난지원금과 더불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제주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조사대상 업체들의 경영애로사항으로는 내수부진(22.7%), 불확실한 경제상황(13.1%), 자금부족(10.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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