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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림로 벌목 구간 곤충 로드킬 조사결과 발표
강다혜 기자 dhkang@ihalla.com
입력 : 2020. 08.04. 18: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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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림로를 지키기 위해 뭐라도 하려는 시민모임(이하 비자림로 시민단체)이 7월 한 달간 비자림로 2구간 중 300여 나무가 벌목된 구간에 대해 '곤충 로드킬 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4일 발표했다.

모니터링 결과에 따르면 비자림로 2구간의 제2대천교 부근 700m 구간에서 하루 24~171마리의 곤충이 로드킬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비자림로 시민단체는 "비자림로 2구간은 2019년 6월 실시한 생태조사에서 애기뿔소똥구리가 다수 발견된 구간이며, 애기뿔소똥구리를 비롯한 수많은 종류의 곤충들은 어두운 곳에서 자동차의 불빛에 반응한다"며 "삼나무의 벌목과 도로 확장으로 인한 차량 이동 증가는 비자림로에서 서식하는 수많은 곤충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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