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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남·북·산지 호우특보.. 시간당 20㎜
소멸된 하구핏 영향.. 7일까지 흐리고 비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0. 08.05. 09: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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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넘게 이어지고 있는 폭염과 열대야를 식혀주는 소낙성 비가 제주 북부와 남부에 내리고 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5일 오전 9시를 기해 제주도 남부와 북부 산지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제주도 북부 중산간과 남부, 산지를 중심으로 시간당 5~10㎜의 비가 내리고 있으며 제4호 태풍 하구핏과 북태평양고기압 사이에서 발달한 구름대 영향으로 앞으로도 시간당 10~20㎜의 강한 비가 예상된다. 5일 아침(09시)부터 밤(21시)까지 예상강수량은 제주도(남부, 산지) 5~40㎜이다.

 5일 오전 9시30분 현재 주요 지점의 강수량을 보면 산천단 29.5㎜, 삼각봉 23.5㎜, 윗세오름 24.5㎜를 기록중이며 제주시 6.0, 서귀포 4.4, 애월 8.0, 한림 1.5㎜를 보이고 있다. 성산포 등 동부와 고산 등 서부지역은 강수량이 거의 없어 지역편차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

 이번 비는 7일까지 산지와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북부 해안지역은 상대적으로 적은 양의 비가 내리겠다. 6일 부터 7일 오전(12시)까지 예상강수량은 제주도 30~80㎜정도다.

 한편 제주지방은 5일에도 밤사이 최저기온이 25℃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가 나타났다.

 올해 열대야 발생일수는 제주 10일, 고산 7일, 성산 6일, 서귀포 7일이며 제주는 9일 연속, 고산은 7일 연속, 성산은 4일 연속, 서귀포는 7일 연속으로 열대야가 발생했다.

 이와함께 제주 산지를 제외한 제주전역에 폭염주의보가 9일째 발효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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